
우리의 키나발루 산 마지막 여정은 사바 티 농장에 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사바 티 리조트라고 불리는거 같긴 한데... 리조트에 머문건 아니니 농장이라고 할께요 ^^ 와이프가 티를 좋아하는지라 동말레이에서 한 번, 서말레이에서 한 번, 차 밭을 일정에 담았었답니다. 사바 티 농장은 1973년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에는 보르네오 섬에서 가장 큰 차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동말레이에서 왠만한 마트에서 사바 티 농장에서 생산된 차를 구할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다이렉트로 오면 2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저희의 이전 목적지였던 포링에서는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https://sabahtea.com.my/ Sabah Tea" data-og-description="Your Healing Sanc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