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타키나발루에서 반딧불이를 보기 위해 정말 많이 검색하였습니다. 나나문, 까왕, 무아라, 스르방 등등... 하지만 저희가 선택한 곳은 동막골이라고도 불리는 봉가완(Bongawan)입니다. 여러 후기를 살펴보더라도 항상 반딧불이가 많이 나타나는 곳이 봉가완인것 같더라고요. 코타키나발루에서 조금 멀어서 그렇지... 봉가완에 미리 투어를 통하지 않고, 워크인으로 투어에 조인한 분의 블로그를 보고 봉가완으로 가는 것을 확정 지었습니다.https://blog.naver.com/salt9710/221481893601 [코타키나발루 반딧불] 렌트카로 다녀온 봉가완 반딧불( Bongawan firefly tour)2019.02.16 이번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곳. 봉가완 반딧불( Bongawan f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