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생활 해보신 분들은 Panda Express(판다 익스프레스)가 많이 친숙하실꺼에요. 외국생활 했던 와이프가 배고플때 먹던 곳이라던가...ㅎㅎ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싸고 양많고 맛있는걸 좋아하는 제 취향을 존중해줘서 선택한 저녁이 바로 판다 익스프레스입니다. 원래는 마지막날이기 때문에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같은데 갈까 했는데...^^;; 판다 익스프레스는 여기저기 많은데 저희는 Pearl City(펄시티)의 판다익스프레스에 방문했습니다. 아마도요...^^;; 여기저기 판다 익스프레스가 많네요 ㅠㅠ 버거킹보다 많은듯 하네요 ㅎㅎ;; 여기가 입구입니다. 판다익스프레스는 매장에서 먹는 사람들도 많지만 포장해서 집에 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ㅎㅎ 저희야 포장해서 가봤자 호텔에서 먹어야 하고, 호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