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아내의 추억여행입니다. ㅎㅎ 아내가 다녔던 학교, 살았던 동네 등등을 돌아다니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저녁은 Pho Ever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여기도 아내가 가끔씩 찾던 곳이라고 하네요 ㅎㅎ 식당 이름만 들으면 베트남 음식점이라고 보이지만, 주인이 한국분이기 때문에 한식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식화된 중식도 있고요 ㅋㅋ 아내가 한국 음식이 먹고 싶으면 찾던 곳이라고 하네요~~ 위치는 후지야 건너편쯤 됩니다. ^^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아직 순위를 매기지 않았네요 ㅎㅎ;; 리뷰가 적어서 그런가...https://www.tripadvisor.co.kr/Restaurant_Review-g154922-d1631952-Reviews-Pho_Ever-British_Columbi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