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은 페어몬트 엠프레스와 더불어 빅토리아에서 가장 좋은 등급의 호텔인 4.5성급의 The Magnolia Hotel and Spa에서 묵었습니다. 더 매그놀리아 호텔은 빅토리아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매그놀리아 호텔은 객실 수가 64개밖에 안되는 작은 호텔이에요~ 작지만 강한 호텔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트립어드바이저상에서 총 57개의 호텔중에서 2위를 하고 있네요!https://www.tripadvisor.com/Hotel_Review-g154945-d186084-Reviews-Magnolia_Hotel_And_Spa-Victoria_Victoria_Capital_Regional_District_Vancouver_Island_Bri.html 그리고 트립어드바이저의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