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옮길 때 빠통에 들렀습니다. 정실론 Jungceylon에 들러 간단히 쇼핑도 하고, 선물용으로 나라야 Naraya 매장에도 들르기도 하고... 밥도 먹기 위해서죠 ㅎㅎ 어디서 밥을 먹을까 고민하다 정한 곳은 사바이 사바이 Sabai sabai입니다. 사바이는 relax에 해당하는 단어라고 하네요. 쉽게 편안하게? 이정도 뜻이려나요? ㅎㅎ 검색해보니 옛날에 히트쳤던 태국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고...ㅎㅎ 사바이 사바이는 트립어드바이저 상의 약 2500여곳의 푸켓 음식점 중에서 105위에 랭크되어 있는 식당입니다. https://www.tripadvisor.com/Restaurant_Review-g297930-d1233744-Reviews-Sabai_Sabai-Patong_Kathu_Phuket.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