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국립공원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Hoh Rain Forest입니다. 여기 트래킹 코스가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Hoh는 이곳에 정착했던 인디언 부족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연 강수량이 4,000mm에 육박하기 때문에 우림이 발달했습니다~ 호 우림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올림픽 국립공원에서 다섯번째로 인기있는 장소랍니다~ https://www.tripadvisor.com/Attraction_Review-g143047-d104771-Reviews-Hoh_Rain_Forest-Olympic_National_Park_Washington.html 저희가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비지터 센터는 이미 문을 닫아버렸네요 ㅠ_ㅠ 비지터 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호 우림의 브로셔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