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석식이 소셜에 올라왔길래 이거다! 하고 먹기로 했었습니다.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의 석식이 워낙 맘에 들었었기 때문이었죠~ 블로그의 평도 나쁘지 않았구요~ 게다가 마침 하와이안 스타일의 음식 행사를 하고 있다 그래서 기대만땅하고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로비에 있던 식당이 조식중식석식이 제공되는 식당입니다. 조식은 04시~12시 (06시30분~10시까지는 아메리칸 부페, 이외의 시간에는 컨티넨탈 부페)중식은 12시~15시석식은 18시~22시이렇게 제공이 됩니다. 가격은 컨티넨탈 부페는 8,800원, 아메리칸 부페는 22,000원, 중식은 24,200원, 석식은 33,000원입니다~ 식당 입구에는 '랑데뷰'라는 이름의 바도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