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공식 야식은 치킨!!저와 아내는 부어치킨을 좋아합니다.부어치킨은 kfc같은 크리스피 치킨입니다.저는 크리스피 치킨이 좋기 때문에 부어치킨을 먹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닭을 사용하는데 가격은 착하니 너무 좋죠 ㅎㅎ 부어치킨 송강점은 배달을 하지 않습니다.전화로 주문하면 5분후에 닭을 준비해놓습니다.슬슬 걸어가면 닭이 포장되어 있고, 집에 슬슬 걸어가면 치킨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순살치킨입니다.저는 후라이드를, 아내는 양념을 좋아해서 항상 반반으로 시킵니다.예전에 뼈있는 녀석이 없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천원 더 주고 뼈없는 녀석을 먹었습니다.순살만 들어있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요건 뼈있는 녀석입니다.양념치킨이 적어보이는건 아내가 치킨을 보자마자 먹어버려서...라는...ㅋㅋ;; 닭의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