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식사를 한 곳은 가운데집입니다.예전에 전주에 사는 지인이 소개를 해줘서 먹었던 곳인데요,너무너무 맛있었던 나머지 또 오게 되었답니다~~ 전주 사시는 분의 말씀에 의하면, 가운데집이 원조라고 하네요 ㅎㅎ양옆의 가게들은 원조가 아니라고...양옆의 가게때문에 이름을 '가운데'집이라고 한 것이 아닌가 궁금해집니다. ㅋ.ㅋ 이렇게 생겼습니다.전주 시내방향에서 올 때 추천대교를 건너자마자 바로 보입니다.추천대교를 건너자마자 우회전 하면 됩니다.제 네비는...좀 더 직진하다가 돌아오라고 하더군요 -ㅅ-거의 1키로미터를 돌아온듯 합니다. ㅠㅠ 이곳이 티비에도 엄청 많이 방영되었나봐요 ㅎㅎ티비 방영 한군데정도면...돈 써서 방영했나 하는 의심도 들지만,워낙 많은 곳에서 취재를 해서...ㅎㅎ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