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다이이이 타키모토칸에서 먹은 조식뷔페 이야기입니다. 전날 먹었던 석식뷔페와 같은 겐시린에서 진행됩니다. 조식뷔페도 그냥 그렇습니다... 석식뷔페의 충격이 너무 커서 그런가...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먹었어요.
석식 뷔페와 마찬가지로 지정석이 있답니다~ 안내해주시는대로 따라가서 자리에 앉습니다.
어쨌든 이것저것 있긴 합니다... 차라리 조식보단 석식이 나아보입니다 ㅎㅎ 다른 곳들도 조식은 이정도니까요...ㅋㅋ;; 달걀요리는 온천물로 익힌 수란입니다. 온천의 특성을 잘 살린 요리인듯 하네요 ㅎㅎ
이것저것 열심히 가져다 먹었습니다. 조식은 그런대로 괜찮았으나, 가이세키 플랜을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때문에 많이 아쉬웠던 조식입니다 ㅠ_ㅠ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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