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한창 달구던 치킨이 있었으니, 바로 타워치킨입니다. 일반 치킨과 같은 비용으로 엄청난 양을 먹을 수 있다고... 그래서 제가 한번 먹어봤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타워치킨이 없어서 멀리 동부터미널(요새는 복합터미널이라고 하나요? ㅎㅎ) 근처에 있는 송촌동의 타워치킨에 다녀왔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먹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실제로 치킨박스를 수령하니 꽤나 묵직합니다 ㅎㅎ 왼쪽의 콜라가 500ml짜리인데... 박스 크기 비교가 되시나요?? 튀김옷에 야채와 과일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타워치킨은 5층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개봉을 하니 옆에 적혀있는대로 콜라와 6가지 소스가 오른쪽에 있고, 왼쪽엔 타워치킨이 있네요 ㅎㅎ 내용물을 열어보니 이만큼 나옵니다~ 많아보이는듯 하지만 생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