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파크에 못보던 반찬가게가 생겼네요!수지 지역에 있는 반찬가게들은 여덟시면 문을 닫는데...여기는 여덟시반까지 영업을 하네요! 전에 도시락집 있던 위치에 있는것 같습니다~뚜레쥬르랑 깐부치킨 있는 건물에 있습니다!이름걸고 하는 음식점은 왠지 믿음이 갑니다~ 내부는 매우 청결합니다.친절하게 반찬 하나하나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어디에 좋은지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재료도 좋은걸 썼다고 연신 자랑을 하시던 사장님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조리실 내부가 보입니다~여기서 모든 반찬을 다 만드신다고 하시네요~ 반찬은 냉장이 되는 곳에 잘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가서...많은 반찬들이 다 팔렸네요 ㅠㅠ 참살이로만 먹거리를 준비했다고 하네요~저는 직접 반찬 맛은 보지 못했지만...맛있을것 같아요!정말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