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스테이 다음날,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의 조식은 1층의 브래서리 the Brasserie에서 제공이 됩니다. 조식은 06시-10시30분에 제공됩니다! 브래서리가 좁아서 그런지 웨이팅이 꽤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웨이팅이네요 ㅎㅎ 한 15분쯤 기다리니 드디어 우리차례! 조식이 기대됩니다~~ 자리에 앉았습니다! 테이블 위에 기본 잼들이 놓여있네요~ 음식들이...근데 생각보다 종류도 많지 않더라고요 ㅠㅠ 제가 가져다 먹은 음식들이에요. 맛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규모도 작고 종류도 별로 없고... 많이 실망했답니다 ㅠㅠ 음식도 빨리빨리 채워지지 않았고요... 베이컨도 우리나라 호텔 답지 않게 좀 짰고요 ㅠ_ㅠ 오죽 먹을게 없었으면... 꿀물..